안녕하세요. 리니지M 열심히 플레이하다가 현자타임이 급하게 찾아와서 요즘은 쯤하게 리니지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내용으로 소개할 콘텐츠도 거의 없고...-_-;;; 업데이트도 고만고만해서 글 쓰는게 많이 줄었습니다.


지금은 키우던 요정이 57레벨로 성장했고 (매우 느리지만....) 장비는 8화활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방어구는 거의 그상태로 유지하고 있구요. 문제는 뭘 해도 득템이 없습니다.


사냥을 계속 돌려도 젤 / 데이 구하기도 어렵고 기감에는 사람이 박터지고 있는 상황이라 장검도 몇개 못 먹는 상황이더군요. 필드나 던전이나 자동 사냥 돌리면 막피에 죽기 일쑤고 점점 게임이 질려가고있습니다.


리니지M 무과금 요정 육성 후기 4탄 - 점점 힘이 든다.

고작 57레벨 키웠다고 힘들면 어찌합니까~!! 라고 할 수 있지만 게임의 매력이 점점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라서요. 예전만큼은 열심히 플레이를 못하고 있습니다. 각 서버마다 상황이 조금 다르겠지만 그나마 무과금이 다이아를 수급할 수 있는 사냥터는 이미 작업장에 막피 천국이되었습니다. 


일확천금의 꿈을 노리는 기감 5시간은 많은 유저들이 몰려서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느낌처럼 모래보다 사람을 더 많이 보는 상태구요. 그리고 기감에서의 아이템 드랍률도 초반보다 많이 줄어서 아이템 획득 공지 메세지가 뜸하게 올라옵니다. 거의 아이템보다 아덴을 노리고 자동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이네 잡밭은 요정들이 사냥하기는 힘들고 크랩맨이나 악어가 나오는 게밭에서 돌리지만 갑옷마법주문서도 거의 뜸하게 나오고 그것마져 시세가 하락해서 저희섭은 17다이아에 팔립니다. 하루에 한장 먹을까 말까 한 아이템인데 말이죠.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 이런 사냥터에도 막피가 심하게 출동해서 2~3시간 자동 사냥이 불가능합니다. 


켜놓고 잠자는 경우는 1시간정도 사냥하고 누워있더군요. 매크로 사용하는 유저들은 막피든 뭐든 24시간 풀로 사냥하지만 일반 유저들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이렇게 우선 징징거리는 내용이고 어쨌든 플레이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60은 찍어야죠 ㅋㅋㅋ 요즘 근황만 살짝 이야기하고 포스팅은 마무리짓겠습니다.

리니지엠 무과금 요정 장비 이야기.


우선 +7화염의 활을 +8 화염의 활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무기를 너무 무리하게 지르면 방어구 업글이 매우 늦어집니다. +9까지는 시도도 못해보고 우선 +8화활에서 멈췄습니다.


방어구는 거의 대부분 그대로인데 초반에 출석 체크로 받은 낡은 민첩의 티셔츠를 +4까지 강화해서 착용중이고 그전에 쓰던 +6요티는 질러서 날렸습니다.


+4보망은 러쉬로 +5보망으로 만들었고 +5골무를 몇개 질러서 운좋게 +6골무까지 뜨더군요. 기존의 +6 요정족 사슬갑옷은 "요정족 판금 갑옷"을 제작해서 +6까지 강화시켜 사용중입니다. 전체적으로 조금씩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아직도 많이 아프네요. AC -90을 만들어하는데 갈길이 많이 멀게 느껴집니다.



추가로 악세사리는 출석 보상으로 받은 푸귀(롬티스의 푸른빛의 귀걸이) +4까지 떠서 귀걸이 강화 주문서를 모두 삭제하고 ( 러쉬방지) 잘 착용중입니다. 방어 반지는 역시나 +2에서 멈춰서 그대로 이용중이구요.


엘름 / 요판 / 강철각반 / 낡티 이 4가지 아이템은 제작 비용이 많이 들어서 (기본 6~80만아데나) 5셋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아데나 모이면 매일 "장비 강화 주문서 상자"와 변신 / 인형 뽑기로 써버리니 아데나에 허덕입니다.

리니지엠 무과금 요정의 하루 일과.

게임에 접속하면 우선 변신 뽑기 5만 아데나 + 9만아데나 인형 뽑기 5만 아데나 + 9만아데나 총 28만 아데나를 지출하고 오늘도 다 꽝이군...을 읊조리며 화살과 와퍼 물약등을 구매합니다.


기란던전 / 에바던전 / 용던 / 상아탑 이 네곳의 시간제 던전 중에서 제일 만만한 기란던전인데 막피가 워낙 심하고 사람이 많아서 부츠도 몇개 못 먹고 귀환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사람도 몹도 적은 상아탑에서 5시간을 돌립니다.


상아탑 4층에서 나오는 최고의 득템인 "마물의 기운"을 먹어서 경매장에 올리면 솔솔하게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할파스는 2만 아데나 마물의 기운은 5만아데나로 아덴상점에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렇게 아데나를 다이아로 상점에서 사는것보다 거래소의 할파스나 마물을 사는게 다이아를 더 절약할 수 있어서 적당히 팔립니다.


리니지m 마물의 기운<사실 그렇게 잘 팔리지는 않아요...>


기감에서 하루종일해도 천지나 광풍 하나 못먹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보통 5개 정도 먹서 하루에 100다이아몬드는 고정으로 획득합니다. 물론 경험치 아데나 획득은 많이 구려요.


던전 시간도 다 썼다면 짬나는 시간에 "시련 던전" 6개를 모두 돌아줍니다. 경험치 아덴 코인등 필수로 이용하세요 . 패치되서 버그베어 상자에서 아덴도 많이주고 미티어쓰면서 잡는 맘몬은 가끔 나오지만 4~5만아데나 정도 한방에 줍니다.


이제부터는 풀로 자동사냥을 돌립니다. 물론 필드에서 득템을 바란다면 아덴 집시촌에서 "정예 다크엘프"를 잡아서 스톰샷 (가격 많이 내림...)이나 인챈트 법서 등을 먹으면됩니다만.. 일주일 집시촌에서 살아도 못먹은 사람이 태반이라 잘 선택하세요.


그래서 저는 그냥 만만한 사냥터인 버그베어(젤/데이)가 나오는 기란마을 주변이나 싸이클롭스(축젤)가 나오는 야만의 숲지대 두 곳을 돌면서 사냥합니다. (잠깐잠깐 확인 가능한 경우) 아덴과 경험치가 괜찮은 산적밭도 좋은데 거기도 막피가 매번 쓸고 지나가니깐 안심하고 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저녁에 잠잘때는 자동사냥 안돌리고 그냥 자요 ㅋㅋㅋㅋㅋ 서버가 워낙 개판이라 어디를 돌려놔도 막피들이 한번씩을 쓸고가서 오크나 잡고 있어야할판입니다.


그리고 월드보스는 퀘스트 때문에라도 꼭 한번은 참여하세요. 아인하사드 300개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니 사료 충전에 필수입니다.


사냥해서 모인 아데나는 앞서 말했듯이 "장비 강화 주문서 상자"를 매일 아덴에 맞게 열어서 젤과 데이를 수급합니다. 축젤이나 축데이 나오면 경매장에서 희귀 무기나 방어구를 축질해서 성공한 다음 판매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도 일종의 도박이라 그리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사실 무과금이라 이렇게 징징거리는 글 쓰는 것도 살짝 부끄럽네요.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플레이하니깐 너무 나쁘게만 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상아탑 다 돌리고 앵벌이 하러 떠나보겠습니다~ 모두 즐거움 리니지M 플레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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