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도 드디어 데이터 선물하기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같은 U+통신사를 이용하는 경우 데이터를 주고받을수 있게되었군요. 그동안 이 선물 기능이 없어서 SK와 KT가 부럽긴 했지만 멤버쉽의 혜택으로 견뎌내고 있었죠.


데이터 선물 기능은 SK와 거의 비슷합니다. 반쪽짜리인 KT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가족결합으로 묶인 상태가 아니라도 같은 유플 통신사면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U+통신사, LTE요금제 이용자, 500MB이상 남은 데이터 조건만 충족된다면 한번에 최대 1GB의 데이터를 선물로 보낼 수 있습니다.

U+ 데이터 주고받기 메뉴

데이터 선물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유플러스 통신사 고객센터 어플을 실행시키고 하단에 위치한 "신청/변경" 메뉴를 터치해주세요. pc의 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도 데이터 선물이 가능합니다.

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센터

데이터 선물하기로 바로 이동하는 메뉴가 아직 없어서 "데이터 상품권" 메뉴를 선택합니다.

신청 변경 메뉴

부가서비스의 데이터 상품권 메뉴의 옆에 위치한 "데이터주고받기"를 눌러주면 하단의 사진처럼 "데이터 주기" 즉 선물하기 옵션이 나타납니다. 

데이터 주기 선택

유플러스 데이터 선물하는 방법

데이터 선물은 매우 간단합니다. 앞에 설명한 방법처럼 메뉴로 이동해서 선물할 사람 즉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조회를 합니다.



해당 번호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같은 u+ 통신사에 lte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보내기가 가능합니다. 주의사항으로는 데이터 주기는 가입 요금제의 월 제공량에서 차감됩니다.  그리고 최소 100mb에서 최대 1GB까지 선물이 가능하죠.

데이터 선물 조회

선물 받을 사람의 번호를 조회한 결과 데이터 주기가 가능합니다. 이때 나의 잔여량을 확인하고 "데이터 주기 선택"에서 선물할 용량을 선택합니다. 한번에 최대 1GB까지 가능합니다.


이런게 선물할 데이터의 용량을 선택하고 하단의 sms인증을 받아 인증번호를 빈칸에 입력합니다. 인증이 무사히 끝났다면 맨 하단의 "데이터 주기"를 눌러주면 상대방에서 데이터 선물이 전송됩니다.

데이터 선물하는 방법

데이터는 선물한 다음에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선물한 데이터의 반영 시간에는 약간의 텀이 있습니다. 유플러스의 단점 중 하나였던 데이터 선물하기 기능이 추가로 생겼으니 점점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중고장터에서도 유플러스의 데이터 판매가 조금씩 보이니 나중에 요금제를 내렸을 경우 데이터 수급에 지장이 없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가족결합한 경우에는 최대 4번까지 데이터를 선물 할 수 있습니다. 1GB씩 4번을 전송할 경우 최대 4GB의 데이터를 가족에게 선물 할 수 있으니 결합 대상자들에게 희소식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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