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 아니 보르비스에이지를 즐기고있습니다. 희귀 펫중에서 발군의 성능을 자랑하는 보르비스덕에 요즘 무과금 유저들인 기본적으로 보르비스 6초월과 성격강화 그리고 펫 부적으로 순발력 1400을 맞추려고 바쁘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보르비스 순발력 1400을 맞추려고 다른 펫의 성장은 잠시 미뤄두고 보르비스 6초월에 올인을 했습니다. 아 왜 보르비스 순발력 1400을 맞추는가?에 대한 답은 첫 턴에 바로 스킬을 쓸 수 있는 기력이 채워지는게 순발력 1400이상이라 그렇습니다.


토벌 8-1에서 진화재료를 모으려면 순발1400의 6초월 보르비스가 필요합니다. 쫄을 받는 입장이면 괜찮겠지만 모르는 유저끼리 같이 토벌을 하는 경우에는 일종의 메너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토벌에 나오는 상대 몹이 광역기를 쓰기에 첫턴에 조져야합니다.)


그럼 간단하게 보르비스 초월과 순발력 1400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정석은 아니고 저는 무과금에 많은 비용을 소모할 수 없어서 적당히 순발력 맥스만 만들고 빠르게 초월했습니다.)


보르비스 초월 방법


우선 스톤에이지의 펫은 6성으로 진화를 완료하면 성장이 멈춥니다. 여기에서 같은 종류의 펫을 초월 재료로 사용하여 초월을 하면 레벨 제한이 올라가고 재료로 사용한 펫의 스탯을 물려받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초월하려는 펫이 최대 공격력 16인데 13까지 머물러있는 상태이고 재료로 먹이려는 펫은 공격력이 17이라면 재료 펫의 높은 능력치를 초월하는 펫이 먹습니다. 다만 17까지 올라가는게 아니라 초월펫의 최대능력치인 16까지만 올라가죠.


간단히 말하면 초월은 키우려는 펫의 능력치를 "보정"하는 행위입니다.


두번째로 알아야할 부분은 재료 펫마다 능력치의 성장폭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보르비스에 먹일 수 있는 재료 중에서 카르곤은 공격력이 높게 나오며 도라비스는 순발력이 높아서 순발력 보정이 쉽습니다.



이를 정리해보면 보르비스 초월에는 공격력을 올리려면 "카르곤" 펫을 진화시켜 보르비스 공격력보다 높거나 최대치면 먹여서 보르비스의 공격력을 "보정"합니다. 또 "푸테라"의 경우는 체 방이 높아서 이 능력을 올리기 수월합니다. 하지만 제일 먼저 해야하는 부분은 순발력이기에 "도라비스"를 진화해서 순발력을 최대로 올려줍니다.


처음에 순발을 맥스 찍기위해서 도라비스를 진화해서 키웠습니다. 진화관련 팁으로는 한방에 6성을 만들지 말고 4성까지 키웠는데 올리려는 등급이 BCD면 진화재료로 먹이고 다른 재료를 키우는게 더 좋습니다. 진화하면서 최대 성장폭이 처음부터 잘큰놈과 처음에 비리비리한 놈과 차이가 나기에 그렇습니다.


처음 키운 도라비스의 순발력이 12.9가 나와서 초월하려는 보르비스의 최대 순발력 12.4를 넘어섭니다. 초월로 먹이면 바로 순발력 맥스로 보정되겠죠.


도라비스 순발력 능력치


초월 금액과 각성석은 올라갈수록 더 많이 필요하게됩니다.


보르비스 도라비스 초월


순발력 12.9의 도라비스를 먹였더니 1초월 보르비스의 순발력이 10.3에서 12.4로 상승했습니다. 이렇게 체력과 공격력 방어력 순발력의 능력치를 다른 재료펫으로 올리는게 초월입니다.


최우선의 목표인 순발력 12.4를 도달했으니 다음은 공격력입니다.


보르비스 순발력 작업


문제는 카르곤이 보르비스보다 공격력이 높은 펫이지만 이상하게 B등급 이상의 공격력을 가진 카르곤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도 몇번 더 시도하다가 결국에는 끝이 없을 것 같아서 빠르게 초월하기로 했습니다.


15.2의 공격력을 가진 카르곤도 먹이면 보르비스 공격력이 올라가니깐 바로 투입했습니다.


카르곤 공격력 재료


13.1의 공격력 보르비스가 15.2로 상승했습니다. 다만 카르곤의 공격력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드물어서 앞으로 공격력 올리기는 무척 힘들어보입니다.


보르비스 푸테라 재료


체랑 방도 조금 더 올리고 싶은 마음으로 "푸테라"를 작업했습니다. 체과 방이 적당히 올랐네요. 마음에 드는 수치가 나올때까지 재료 펫을 진화시키고를 반복해도 됩니다만 저처럼 무과금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과정이라 저는 그냥 순발력 맥스만 만들고 나머지는 조금씩만 올라도 초월을했습니다.



그렇게 4초월 보르비스를 만들고 틈틈히 목장에서 성격을 바꿔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성격작업은 밑에서 따로 설명할게요. 아무튼 4초월 볼비에서 순발력은 아직 1294정도 입니다. 1400 만들려면 많이 남았죠.



이제는 능력치가 오르지 않아도 그냥 먹입니다. 저는 빠르게 6초월 보르비스 만들고 순발 1400맞추는게 목표라서 나머지 능력치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자기 만족이에요)



마지막 6초월도 뭐 없이 그냥 초월만 시켰습니다. 마지막에는 40만스톤과 중급 물의 각성석 6개가 필요합니다. 스톤의 압박이 장난아닙니다.


이로서 6초월 순발력 맥스 보르비스는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6초월 했다고 순발력이 1400을 찍는게 아닙니다. 성격과 펫 부적을 통해서 나머지 순발력을 올려줘야합니다.


보르비스 6초월


보르비스 순발력 1400 만들기! 첫턴 스킬 보르비스를 위하여


목장에서 지휘봉으로 성격을 바꿀 수 있고 강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순발력을 올려야하니까 우리는 순발력의 지휘봉으로 팻의 성격을 변경해줍니다.


여기서 1400 보르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성격은 "자유로운 또는 성급한"  이 두가지 성격으로 강화를 시켜야합니다. 이 둘 성격은 체력또는 방어력을 -3% 시키고 순발력을 +6% 올리는 성격입니다. (공격력을 내리는건 아깝기에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성격을 바꾸면서 이 자유로운이나 활발함이 나왔다면 다시 순발력 지휘봉으로 성격을 교육시킵니다. 만약 같은 성격이 나왔다면 "강화"를 선택하고 아니라면 "유지"를 눌러서 지금의 성격을 그대로 유지시킵니다. 


이를 계속 반복해서 "자유로운이나 성급한 성격"을 +2 ,+3으로 강화를 시킵니다. 


보르비스 성격 작업


또 순발 펫 부적을 이용해서 순발력을 올려줍니다. 전설 순발 부적의 경우 순발력이 +130됩니다. 1강화당 7씩의 순발력이 오르니 총 130+ 5강화 (35)의 순발력이 오릅니다.


스톤에이지 전설 펫 부적


순발력 12.4 맥스의 보르비스를 6초월하고 전설 부적을 5강화 그리고 자유나 성급한 성격을 5강화 했을 경우 1456의 순발력이 나옵니다. 


다만 첫턴에 스킬을 쓰기위한 순발력은 1400만 넘으면 가능하기에 보르비스 순발이 12.4인 맥스라면 성격과 펫 부적을 모두 +5강화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보르비스 순발력 1400


순발력 맥스 12.4 보르비스 + 순발 펫 전설부적 5강 + 성급한 성격 3강화인데 순발력이 1420이 나옵니다. 전설 부적을 +4강만 해도 괜찮았겠죠.


보스비스 첫턴 스킬 사용


첫 턴에 바로 보르비스의 기력이 만땅으로 채워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이로서 모험 진행과 토벌에서 조금도 수월하게 게임 진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좋은 성장률을 가진 펫은 아니지만 언제까지 게임을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기에 빠르게 초월시켜서 적당히 이용하고 즐기는 플레이방식입니다.  이제 토벌 8-1에서 진화재료가 많이 나오기를 바랄뿐이죠.


보르비스는 다 키웠으니 이제 갈푸스를 키워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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