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몰스킨 포켓사이즈 노트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두꺼운 종이의 재질과 하드커버로 만들어진 몰스킨 스케치북을 구매해봤습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 전에 구매했던 몰스킨 까이에 포켓같은 경우에는 얇지만 저렴한 가격에 휴대도 더 간편했어요.문제는 밖에서 테이블이 없는 상태에서 글을 쓰기가 불편했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스케치북은 하드커버라서 밖에서도 글과 그림 그리기에 용이 했습니다.


요 스케치북은 종이의 두께가 두꺼워서 그림과 물감사용에 적합합니다. 노트나 필기용으로는 아깝기도하고.. (종이가 80장밖에 없어요.) 하드커버의 노트를 구매하면 192페이지정도 입니다.


그러면 간단한게 몰스킨 포켓사이즈 스케치북을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


[구매후기] - 몰스킨 까이에 포켓 사이즈 노트 구매했어요.

몰스킨 스케치북 포켓사이즈 하드커버

몰스킨 스케치북 앞 모습


저도 하드커버의 몰스킨 수첩은 처음입니다. 그 전에는 까이에 포켓사이즈로 사용했었는데 커버가 내지보다 살짝 두꺼운 두께의 종이라서 바닥에 받침이 없으면 살짝 글씨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내지의 두께가 얇아서 색칠이나 그림을 그리면 뒷면에 펜선이 비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깔끔한 그림에는 어울리지 않았는데 이번에 주문한 스케치북은 종이의 두께도 두꺼워지고 커버도 하드커버라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뒤에를 보니깐 스케치북의 종이는 80페이지 그리고 두께는 165g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은 70g정도의 두께인데 두배넘게 차이가 납니다. 만져보면 확실히 달라요. 대신 그만큼 내지의 페지이 수는 줄어들더군요 ㅠㅠ


중성지를 사용했고 포켓사이즈 스케치북의 크기는 9x14cm의로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와 똑같습니다. 같은 규격으로 수첩들이 있어서 자주 구매할 경우 편리하더군요.




앞부분에는 역시나 수첩을 분실했을 경우 연락처와 이름을 적는 부분이 있고 찾아주면 얼마를 주겠다는 표시가 있습니다. 비싼만큼 내용물도 주인에게는 소중할테니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물론 저는 그냥 빈칸으로 ㅋㅋㅋ



아코디어 포켓


뒤에는 아코디어 스타일의 포켓이 있어서 영수증이나 메모지 혹은 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렴한 노트북에는 저 양옆이 종이로 만들어졌던데 여기는 천으로 제작된 것을 보니깐 멋스럽고 견고해 보입니다.



몰스킨 스케치북 두께


몰스킨 스케치북 종이들이 두꺼워서 빳빳해요. 



몰스킨 스케치북 종이


스케치북은 역시나 줄이나 사각형이 없는 깔끔한 맛이죠. 문제는 색상이 백색이 아니라 약간 누리끼끼합니다....-_-;; 혹시라도 새하얀 종이의 색감을 원하신다면 다른 제품으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주로 물감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펜으로 그리는지라 종이 색상은 별로 상관이 없었습니다.



몰스킨 로고


몰스킨 스케치북 후면에는 역시나 몰스킨 로고가 딱!



몰스킨 커버 밴드


그리고 하드커버로 오면서 느낀 장점중 하나는 이렇게 고무밴드가 있어서 수첩이 지저분하지 않게 고정을 시켜줍니다. 요고요거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



몰스킨 스케치북 크기


사이즈는 정말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인데 예전처럼 두께가 얇은 노트북이 아니라 살짝 두꺼워져서 청바지 뒷 주머니에는 못 넣고 다니겠어요 ㅋㅋㅋ 크기는 가지고 다니는 카드지갑보다 살짝 큰 크기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스케치북 개봉하고 그림과 글씨를 써봤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종이의 두께도 그렇고 하드커버의 장점도 괜찮았고 문제는 가격이 매번 아쉬웠는데 11번가에서 항상 뿌리는 22프로 쿠폰으로 적당히 싸게 구매했어요.(언제 끝날지 몰라요)


기본 정가가 19,800원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저것 할인 들어가니깐 14,0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해서 한 권 더 구매해 놓을까 고민중입니다..-_-;; (제가 사는 곳 매장에는 몰스킨 스케치북이 없어요.)


아무튼 이제 밖에서도 조금 더 편하게 그림이나 메모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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