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 맛이 인기라던데 꼭 집 앞에 마트를 가면 없어요. 주인 아주머니에게 물어봤는데 들어오면 바로 나간다고 말해서 언제 먹어보나 생각했다가 동생이 구해놓은 바나나 초코파이를 발견하고 한번 먹어봤습니다.


일전에 허니XX칩처럼 요즘 나오는 과자들은 조금 인기 있다면 품절로 구하기가 어려워서 먹어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그러다가 결국에는 과자때문에 이렇게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마트가도 굳이 찾지 않더군요.


웃긴건 시간이 지나면 다시 흔하게 보여서 이제는 아무 마트를 가도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돌고 도는 것을 보니깐 굳이 힘들게 찾아다니거나 트렌드에 맞추려고 돈을 더 지불하면서 살 필요는 없음을 느낍니다.


아무튼 간단한 사진으로 원재료나 칼로리등 후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

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 후기


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맛 박스


초코파이 패키지가 많이 고급스럽게 변경됐습니다. 노란색의 배경에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초코파이까지 구매욕구가 상승되는 그런 패키지입니다. 또한 바나나가 들어있어 부드럽다는 메세지가 눈에 들어오네요.



아 맞다! 구입처는 집 근처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구매를 했고 가격은 약 4천원 가격대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가격은 동생이 모르겠다네요 ㅋㅋㅋ 킨더조이도 세븐에 있었는데 집 앞에 편의점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초코파이 패키지


 12개가 들어있는 패키지로 원재료 표시가 박스에 적혀있습니다. 초콜릿 가공품 (코코아원료 2.5%)  444g (2,076칼로리) 바나나 퓨레 1.1%, 바나나플레이크 0.7%( 바나나원물환산 4.2% )인데 더 정확한 내용은 박스의 옆면에 있습니다.




바나나 초코파이 원재료명


앞면에 적힌 내용은 12봉지를 합친 제공량이고 1회 제공량은 1봉지에 37g입니다. 열량은 173칼로리로 나와있습니다. 예전에는 칼로리나 이런거 신경안쓰고 먹었는데 요즘은 뱃살 때문에 살짝 고민을 합니다. 원재료명은 사진처럼 나와있으니 확인하시면 될것 같고 이제 먹어봐야겠죠.




바나나 초코파이 비닐 포장


사진 찍으려고 접시까지 꺼내 놓았습니다.ㅋㅋㅋ 일반 비닐 포장도 조금 더 예쁘게 변경됐네요.




초코파이 바나나맛


므야 ㅋㅋ 접시가 너무 크네요 ㅋㅋ 




바나나 초코파이 크기


성인 남성이 손으로 바나나 초코파이를 잡으면 이정도 크기입니다. 자를 가지고 정화한 센치를 측정하기도 조금 그러니깐 이런 크기라고 대충 이해해주세요.




바나나 초코파이 반


칼로 초코파이 바나나를 반으로 잘랐습니다. 원래는 중간에 흰색라인이 보여야하는데 바나나 초코파이는 요렇게 바나나맛 라인이 예쁘게 들어있습니다. 오오!!




바나나 초코파이 마시멜로


계란과 우유를 넣어 부드러운 식감의 빵에다가 원물 바나나를 넣었다는 마시멜로우? 층이 보입니다. 바나나 향기가 나는 것을 보니 더 먹음직스럽니다.


빵도 부드럽고 바나나맛의 마시멜로우도 맛있는데 뭔가 오리지널에 단지 바나나만 넣은 느낌이 아니라 조금 바뀐듯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오리지널의 맛도 괜찮도 이렇게 바나나맛으로 나온 초코파이도 나름 맛있어요.


바나나맛도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박스의 표시처럼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쉽게 마트에서 사서 먹으면 좋겠는데 막상 가보면 대부분 품절이나 물건을 들여놓지 않았기에 살짝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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