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다가오는 이때에 집에서는 또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 조카들이 두 명이 있는데 이 녀석들이 터니메카드에 완전 푹빠져서 이번에는 터닝메카드 점보라고 불리는 기존보다 살짝 더 큰 크기의 장난감이 가지고 싶나봅니다. 이름도 정확하게 알아서 "요타"를 사달라고 말 잘듣겠다고 하더군요.


1월쯤에 홈플러스에서 요타 점보를 발견했는데 그 때는 가지고 싶다는 말이 없어서 내려놓고 왔습니다. 지금은 가보니깐 역시나 없군요. 너희들 왜 없는 장난감만 사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마트는 우선 언제 입고될지 모르니깐 포기하고 인터넷에서 터닝메카드를 검색합니다. 챠르르르르르 하니깐 기본 출시 가격이 32.000원 정도인데 인터넷 어디서도 그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곳이 없군요. 그러다가 결국 11번가에서 4만원대 제품을 쿠폰 먹여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터닝메카드 점보 요타 구매 후기


예전에 터닝메카드를 사준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가격이 16.000원 정도로 나름 저렴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점보" 타이틀을 달고 나와서 크기가 더 커지고 가격은 두 배정도 올라버렸네요.


택배로 도착한 터닝메카드 점보 시리즈 요타입니다. 크기도 더 커지고 안에 내용물인 카드도 3장에서 6장으로 더 많아졌습니다. 


터닝메카드 점보 시리즈


박스 후면에는 점보 시리즈 3종류인 요타, 엑스, 네오의모습이 보이고 간단한 주의 사항등의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터닝메카드 박스


박스 하단에는 요타의 사용기술이 나와있는데 요타의 기술은 더블 크러쉬 / 픽펙콕 / 버닝 플레어 / 마하 스피닝 / 하이퍼빔어택 / 슈팅스타 이렇게 여섯가지 기술이 있습니다.



내용물은 요타 1개와 카드 6장 그리고 변신방법 설명서도 봉동된 상태이며. 사용재료는ABS, 투명ABS, POM, 종이 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용연령이 6세인데 그 이하의 나이는 변신방법을 알아도 손이 작아서 만들기 어렵겠더군요.


크기도 커져서 조카도 처음 조립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 모습이 살짝 쌤통이었습니다. 장난감좀 그만사 제발...


요타 사용기술


저 닭처럼생긴 녀석과 반짝이는 카드 그리고 일반카드 조합으로 있는 이 제품의 가격이 3.6만이라니... 하긴 삼촌도 이렇게 작은 제품들 레고로 사면서 비슷하게 구매하니 딱히 할 말은 없구나...


그리폰 모드


카드도 랜덤으로 들어있다던데 요괴워치와 비슷한 타입의 제품들이군요. 특수카드는 반짝이는 제품으로 총 2장이 들어 있으며 나머지 4장은일반 카드입니다. 필요한 카드 나왔다고 좋아하네요.


요타 카드 종류


요 모습은 요타가 자동차 모드로 변신한 모습입니다. 나름 덩치도 커져서 괜찮아 보이는데 조카녀석이 자동차 모드로 만들때 손이 작아서 한번에 하기가 힘들어 합니다. 결국은 배로 요타를 고정시키고 이렇게 저렇게 해서 변신을 시키는데 손가락 운동에는 도움이 될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_-;;


요타 자동차 모드


저 상태로 굴러가고 장난감 자동차같은 느낌입니다. 살짝 무거운 것 같은데 크기가 커지니깐 당연한 소리겠죠.



집에 놀러오면서 가지고온 일반 터닝메카드 자동차와 크기를 비교했습니다. 점보 시리즈의 요타 크기가 확실하게 2배 차이가 납니다. 


터닝메카드 점보 크기 비교


요타 메카니멀로 변신한 모습입니다. 진짜 저렇게 카드를 잡고 탁!하면서 변신하는 모습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국내 장난감에서 이런 스타일의 변신 자동차가 나오다니!!!


요타 메카니멀로 변신


뒷 모습인데 그리폰의 모습이라 나름 멋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그리폰 뒷 모습


조카들이 진짜 좋아해서 선물 받은 그 날 하루 종일 터닝메카드 요타를 자동차 모드로 변신시켰다가 그리폰으로 변신하고 몇 번이고 반복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자동차 모드가 익숙하지 않아서 도와줬는데 이내 혼자서도 척척 잘 합니다. 나름 뿌듯하네요. 알려주니깐 몇 번 해보고 자기가 습득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터닝메카드 점보 요타


오프라인마트 매장에서는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충 32.000원대의 가격으로 판매가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매장에 물건이 없어서 헛탕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시간을 소비하는게 아까워서 인터넷으로 구매를했습니다.


지금은 판매자가 물건을 내려서 사라졌지만 구매 방식은 11번가에서 배포하는 새할인 운동 매일 1만원 쿠폰을 받아 적용했습니다. 장난감도 적용이고 저희는 조카가 두명이라 제품을 2개씩 사야하니 보통 8만원정도 나오니 쿠폰만 적용해도 7만원대로 가격이 내려갑니다.


또 찾아보면 마일리지나 카드 할인으로 3~4천원정도 더 할인 할 수 있으니 배송비 포함해서 7만이라 생각하면 3.5만 이하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마트에서 바로 살 수 있으면 좋은데 그게아니니깐 어쩔 수 없이 1~2천원 더 비싸게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1~2만원대의 가격으 나온 제품들은 추가금이 2만원 정도 붙으니깐 3~4만원 대의 인터넷 검색 결과를 보고 찾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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