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 가끔 야근이나 몸이 힘들때 달달한 초콜렛이나 초코바가 끌리는 그런날이 있습니다. 그럴때 마트에서 초콜렛을 사서 먹지만 이게 가격대비 양이나 품질에 대한 불만족이 날로 커져갔는데 그런 불만을 잠재울 강력한놈이 나타났습니다.


이마트에서는 자체브랜드로 "노브랜드(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 타이틀로 상품을 판매를 하는데 음식에서 물티슈까지다양한 품목의 물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번에 소개할 물건은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밀크 초콜릿을 소개하겠습니다. 진짜 가격대비 용량이나 맛으로 끝판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밀크 초콜릿 소개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노브랜드 초콜릿 밀크와 다크 입니다. 저는 주로 달달한 밀크초콜릿을 좋아하지만 다크는 어떤맛일지 궁금해서 같이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개당 가격은 밀크와 다크 모두 동일하게 1180원으로 1200원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근처 마트마다 일반 초콜릿들의 가격이 다르겠지만 보통 1500원정도의 가격입니다.


하지만 중량이 보통 6~70g인데 노브랜드 초콜릿은 100g! 무게대비 가격에서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만져보면 묵직합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밀크 초콜릿


다크초콜릿의 원재료는 설탕,코코아매스,코코아버터,유화제 등이 들어있으며 칼로니는 480칼로리입니다. 식물성 유지가 안 들어 있습니다. 이런일이... 아 국산 초콜릿이 아니라 프랑스 OEM이라서 그런가... 그런데 가격이 1200원대라니!!


초콜릿 재료


밀크 초콜릿의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설탕 전지분유 코코아버터 코코아매스 식물성 유지는 찾아봐도 없군요. 좋습니다. 이런 제품을 원했어요.


밀크 초콜릿


두께는 1cm정도는 아니고 6mm 정도 될듯 합니다. 포장 부실해도 내용물이 알차면 좋아요. 요즘 과자들은 내용은 부실하고 포장은 알차죠!


초콜릿 두께


길이는 약 16cm정도 됩니다. 보통 초코릿과 비슷한데 100g이라 그런지 묵직해요.


초콜릿 길이


초콜릿 내부의, 디테일은 없지만 그냥 잘 분리되게 만들어졌습니다. 어디는 저 초콜릿 가운데를 푹 파게 만들어서...부피는 크지만 용량은 적죠.


디테일


밀크 초콜릿만 우선 쪼개서 먹어봤습니다. 잘 쪼개지니 기분이 좋습니다.



먹어보니 일반 초콜릿과 엄청난 차이의 맛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마 막입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지금 먹는 노브랜드 초콜릿이 훨씬 진하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그전에 먹던 초코는 밍밍하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요녀석은 진한 맛에 많이 먹을 수 없더군요. 그럼에도 조금 지나면 다시 꺼내서 먹고 있습니다. 입에서 찝찝한 느낌도 없고 깔끔하게 잘 녹고 맛있어요.


가격은 1200원에 중량은 100g 식물성 유지를 사용하지 않고 출시된 프랑스 OEM 방식의 이마트 노브랜드 초콜릿 마트에서 종종 사다먹을 느낌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마트에서 장 볼 때 하나쯤 사서 드셔보세요. 나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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