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점점 쌓여가는 a4 용지들 때문에 너무 난잡한 책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더이상 참지 못하고 클리어파일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비슷비슷한 스타일에 기능들이 있지만 제가 원했던 옵션(?)을 가진 클리어파일은 집 근처 문방구에는 없더군요. 그래서 조금 멀리 나가서 마음에 드는 클리어파일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우선 앞에 클리어파일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있는 이름표를 넣을 수 있어야했고 속지인 클리어파일을 교환가능 그리고 디자인이 조금 심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행스럽게 딱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문화산업 NEW - LINER 클리어북


눈에 튀는 디자인이나 장식적인 요소가 없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정확한 제품의 명칭은 "New-liner Clear Book" 그냥 인터넷에 뉴라이너 클리어파일 로만 검색해도 많이 나오니깐 쉽게 검색 할 수 있어요.


다른 크기는 없고 A4 고정으로만 나오는 제품같았어요. 매장에는우선 a4밖에 없어서요.


문화산업 NEW - LINER 클리어북



3홀 링이 장착되어있고 커버는 하드커버 그리고 속지는 총 40장이 들어있습니다. 분리가 불가능한 금속제 링이 아니라 분리가 가능해요. 그래서 기본 40장의 클리어파일에서 추가로 원하는 만큼 더 넣을 수 있겠죠.



기존의 2단 커버가 아니라 3단 형식이며 끝 부분에는 자석이 장착돼있습니다. 그리고 앞 부분에는 컬러도금 메탈 인덱스가있어서 클리어북에 어떤 서류가 들어있는지 확인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클리어파일 설명



이렇게 앞에는 메탈 인덱스가 있어서 파일마다 제목이나 목차등의 내용물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메탈 인덱스



3단 커버를 열먼 속에는 매우 깔끔하게 클리어파일이 들어있습니다. 저기 중앙에 보이는 링은 3홀링으로 열고 닫을 수 있기에 추가로 화일을 넣을 수 있겠죠.


 클리어파일



클리어화일의 투명도는 완전투명하지는 않고 살짝 불투명한 정도입니다. 글씨가 안보이는 것은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좋습니다.


클리어화일의 투명도



클리어파일의 중간중간에 색상으로 인덱싱을 할 수 있게 파일 끝부분에 색처리가 된 5장의 클리어화일이 있습니다. 서류 분류작업에 좋겠죠.




화일을 열면 이런 상태이고 끝부분에 자석장치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클리어파일 자석



그리고 살짝 힘줘서 닿게 만들면 자석이 "착!"하고 달라 붙어서 클리어북이 완전하게 닫치게됩니다.



뉴라이너 클리어북의 가격은 각 매수마다 달랐는데 제가 구매한 40매를 5600원정도 지불하고 구매했었습니다. 인터넷에는 조금 더 저렴하기는하지만 따로 택배비가 붙어서 바로 구매가 가능한 매장에서 가져왔어요.


집에 와서 보험서류나 등본등의 서류들을 클리어파일에 넣어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진작 구매해서 정리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만간 정리하고 부족하면 속지로 사용되는 클리어화일을 구매하던지 아니면 20매 클리어북을 구매하던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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