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디다스 운동화 sl72를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주로 아디다스 가젤을 신고 다니는데 이게 익숙해졌는지 얍실한 운동화가 많이 끌리더라구요. 예전에는 나이키 루나 같은 그런 종류의 운동화를 좋아했었는데 취향이 점점 바뀌나봅니다.


색상은 다양하게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무난해 보이는 흰색 + 파랑 조합인 "SL 72 흰파" 를 구매했습니다. 중간에 빨강이 들어간 제품이 더 예뻐보이기는 하네요.



[구매후기] - 아디다스 가젤 OG 그린 간단한 구매 후기


아디다스 운동화 SL 72 흰파 소개


운동화 배송 받고 바로 찍어야 하는데 기쁜마음에 바로 신고 외출을 했다가 이제서야 사진이랑 후기를 올리네요. 박스에 보이는 것처럼 품명은 "SL72" 주로 에스엘72 뭐 이렇게 부르더라구요.


사이즈는 US8 이니깐 한국 사이즈로 260입니다. 사이즈 정하는게 살짝 난감한데 예전에 신던 가젤도 260 정도니깐 맞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문을 넣어봤습니다.


아디다스 운동화 SL 72 흰파 소개




SL72의 구성품이야 뭐 택이랑 다른 컬러의 신발 끈 그리고 운동화가 전부입니다. 운동화에 뭔 구성품이 많이 있겠습니까 ㅋㅋ


SL72의 구성품





기대한 만큼 SL72 신발이 예쁘더라구요. 이렇게 얍실한 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색 조합도 흰색과 파랑이 매우 잘어울립니다.


SL72





아디다스 에스엘 72 신발의 뒤에는 요렇게 공룡발바닥? 모양의 아디다스 로고가 흰색 +파랑의 조합으로 잘 어울리게 들어가있습니다. 후면에 곡션으로 떨어지는 발뒤꿈치도 좋네요.


아디다스 에스엘 72





전체적인 라인이 약간 상어? 느낌이 납니다. 물고기 형상같은데 디자인의 모티브는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발바닥의 무늬가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라인




아디다스 SL 72는 전체적으로 신발이 가볍습니다. 가벼운만큼 ㅋㅋㅋ 겨울에 신기에는 많이 춥더라구요. 스웨이드 재질말고 다른곳은 나일론이라 그런지 요즘 신고 나갔다가 발이 많이 추워했습니다.


아디다스 SL 72




에스엘 72 신다가 살짝 불편했던 부분은 저 신발의 혀 부분이 살짝 딱딱해서 걸을때 발들에 저 부분이 걸립니다. 그래서 장시간 걷다가 보면 계속 신경쓰이는 정도?


신발의 혀




아디다스 SL 72 흰파 착용


주로 생지에다가 신고 다니는데 양말 컬러가 살짝 아쉽네요. SL72 디자인과 색이 무난무난해서 어디에다가 신어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아이템인것 같습니다. 


아디다스 SL 72 흰파 착용



아디다스 SL72 후기


며칠 신어봤는데 가젤 신을때와 비슷합니다. 땅 바닥에 닿는 높이라서 깔창이나 기타 다른 장치?를 사용하기가 어렵겠네요. 청바지나 슬랙스에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무난무난한 아이템이라서 지금 자주 신기는 너무 춥고 여름에 많이 착용하리라 예상됩니다.


신발 사이즈는 아디다스 가젤은 260, sl72 260, 닥터마틴 알프레드 260, 반스 어센틱 260, 나이키는 265~270정도 신습니다. 요것도 처음에는 살짝 작은것 같은데 가젤처럼 쭉쭉 늘어나리라 예상은 합니다만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다만 지금 신기에도 많이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겨울에는 아직 무리고 봄이나 여름에 신기에 좋은 운동화 같습니다. 색상도 무난하고 주변에 운동화 매장이 있으면 한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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